김용복 주필
김용복 주필

문재인 전 대통령 만큼은 교도소로 보내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가 대통령 재임 5년 동안 한 일이 무엇이냐고 따져묻는 사람들이 많지만 문 전 대통령처럼 확실하게 좌파가 어떤 사람들이고, 얼마나 조직이 많으며, 좌파가 정권을 잡으면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확실하게 알게 해 준 분이 문재인 전 대통령인 것이다.

 

 보자, 그의 업적을.

가장 두드러진 업적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대통령으로 만들었다는 점이다.

이해찬과 조국, 추미애, 박범계를 앞세워 좌파정권을 확실하게 무너뜨린 유공자가 바로 문 전 대통령인 것이다.

또한, 문 전 대통령은 전직 대통령 2명, 전직 안기부장 3명, 전직 대법원장 1명, 전 경제부총리 1명, 전 문공부장관 1명을 모두 범법자로 몰아 기소 투옥시켰고, 전직 고위법관 14명 기소, 현직판사 66명 비위 통보 등, 결국 전 정권의 공, 사직 인사 300여 명이 적폐 청산의 미명하에 옷을 벗기거나 투옥시켰던 것이다.

그중 대표적인 몆 가지만 더 추려보면 공관병에게 갑질을 했다며 박찬주 육군대장을 일개 상사나 육군 준위로 하여금 수사하게 하여 평생 나라 위해 몸 바친 현역 대장을 군복을 입힌채로 수갑을 채워 포토라인에 서게하는 치욕을 당하게 하였다.

 

 그를 그렇게 만든 앞잡이는 누구인가?

그가 바로 임태훈이란 자다. 임태훈이는 병역 거부 이유로 상고심까지 재판을 받아 2004년에 형이 확정되어 수감되었는데 1년 6개월 후 노무현 대통령이 8.15 광복절 특사로 가석방 시켜준 인물이다. 그는 항문섹스를 주장하는 동성애자로도 유명하다. 다시 말해 뼛속까지 동성애를 추구하고 있는 인간이다. 동성 간의 성행위를 인정하지 않고 형사처벌하는 군 형법(92호)이 있다는 이유로 병역의무를 하지 않겠다고 스스로 교도소를 택한 인간이다.

 

 문 전 대통령의 업적은 그것만이 아니다.

재임중 북한이 가장 두려 워했던 군인 중의 군인인 육군대장과 국방장관을 역임한 김관진 전청와대 안보 실장도 수갑을 채워 교도소로 보냈고, 전 기무사령관 이재수 육군중장(육사 37기)도 역시 수갑을 채운 채 대중 앞에 포토라인에 서게하여 최대한의 수치심을 유발시켜 투신 자살하게 만들었던 게 바로 문재인 정권이다.

 위에 말한 3인 김관진, 박찬주, 이재수 장군은 모두 육사를 수석입학 졸업한 준재들로 가장 우수한 사관생도만을 선발하여 보내는 독일 육사에 유학한 국방의 간성들이요 나라를 위한 인재들이었다.

 

 그뿐만이 아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아들 박지만과 육사 동기라는 이유만으로 육사 37기는 무려 40여 명의 옷을벗겼다.

이런 야비한 조치들은 곧 친북을 지나 종북적 행위들로 간접적으로 국방약화 내지는 무력화한 이적 행위나 다름없었다.

 끝까지 한술 더 떠 문 전 대통령은 일억 원대의 무궁화 대훈장을 스스로 받았으며, 재임중 100여 벌의 명품 옷들을 해입은 김정숙여사는 뻔뻔함의 대명사였다.

(박근혜 대통령의 프랑스 영국 국빈방문 시 최순실을 시켜 해 입은 한복, 양장 각 1벌은 박대통령을 탄핵시키는 중요한 항목중 하나였던 게 아니던가?)

 

  어떤 이는 SNS에 올린 글에서

“숙청과 역병의 지난 5년을 점철시켜온 이런 후안무치한 인간들에게는 셀프훈장이 아닌 셀프 곤장이 제격이 아니겠는가?”라고 비난을 하였다.

 또한, 좌파들이 아랫도리에 달린 물총을 함부로 남발하고 있다는 것은 이미 언론에 수없이 보도되고 자살했거나 교도소에 수감 된 인물을 필자가 말하지 않더라도 국민들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번에도 그런 자를 내세워 국회로 보내려 하는 뻔뻔함도 좌파들이 아니면 할 수 없는 부끄러운 짓거리들인 것이다. 그런데도 40%가 넘는 고정 좌파들 때문에 어쩌면 그런 자가 당선되어 국회로 입성하게 될지 알 수 없는 일이다.

 

 그래서 말이다.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들게 하고, 좌파가 정권 잡으면 나라 꼴이 어찌 돌아가는지 확실히 알게 해 준 문재인 전 대통령만은 교도소로 보내지 말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이다. 그는 셀프훈장까지 스스로 받은 위인이 아니던가?

 

*상기 칼럼은 본집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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