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텃밭인 서구갑 지역, 박병석 국회의장의 지역구를 허물은 작은 거인 이재경, 때 묻지 않은 이재경

2021년 12월 대전시청 앞에서 있었던 "Step For All 모두를 위한 걷기 캠페인"의 행사에 참석하여 시민들을 격려하는 이재경 당선인 / 이재경 당선인 사무소 자료제공
2021년 12월 대전시청 앞에서 있었던 "Step For All 모두를 위한 걷기 캠페인"의 행사에 참석하여 시민들을 격려하는 이재경 당선인 / 이재경 당선인 사무소 자료제공

20여년 박병석 의원의 아성을 넘어 국민의힘 후보로 유일하게 득표율 2000표를 앞서, 

정치거물 박병석 국회의장의 지역구를 허물어 화재가 되고 있는 대전시 시의원 이재경 당선인, 그는 올해 6·1 지방선거 대전시의회 제3선거구(관저, 가수원, 도안, 기성동)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당선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대전 서구 갑 지역은 박병석 의장이 6번 당선될 만큼 민주당의 아성으로 여겨졌던 곳으로 더불어민주당의 탄탄한 지역으로  평이 있는 곳이다.

민주당의 텃밭으로 불리는 서구에서 민주당 후보와 맞붙어 2000여 표 차이로 승리해 대전의 정치 지형이 바뀌었었음을 실감나게 하고 있는 이재경 당선인은 누구이며 대전시민들의 반응는 어떤지 들어보도록한다.  

시민1. “이재경 당선인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시민들의 삶의 현장에서 함께하는 노력을 몸으로 보인 바 있는 당선인이다”

시민2. “ 말신뢰성 없이 말로만하지 않고 (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적으로 시민들이 사는 현장에서 발품을 팔았고 그러한 성실함이 시민들의 마음을 산 것이다”

5월 30일 국민의 힘 후보 6.1 지방 선거 유세 중 시민들에게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 이재경 당선인 사무소  자료제공
5월 30일 국민의 힘 후보 6.1 지방 선거 유세 중 시민들에게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 이재경 당선인 사무소  자료제공

시민3. “실제적인 행동(action)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서구시민은 “기대한다”며 엄지척을 하며 밝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대전광역시 의회 입구 / 김경옥 시민기자
대전광역시 의회 입구 / 김경옥 시민기자

이 당선인은 앞서 국민의힘이 실시한 ‘공직후보자 적격성평가’에서 최우수상을(대전 수석) 받아 준비된 후보, 주민을 잘 섬길 수 있는 후보라는 평가로 서구시민들의 기대에 부흥할것이라는 서구 시민들의 일반적인 반응이다. 

이에 이재경 당선인은 “대전시의회는 견제와 감시, 균형의 역할이 필요하다”면서 “환경전문가로서의 역할도 소홀히 하지 않겠지만 이장우 시정이 순항할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할것이며 “겸손한 마음으로 오로지 서구시민만을 바라보고 서구시민이 공감하는 정책을 개발하겠다"”는 각오를 펼쳐보였다.

이재경 당선인은 1964년 충남 부여 출생으로 공주사대부고와 충남대 행정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뒤 서울시의회 사무처,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 수석, 국민의힘 대전시당 인공지능미래산업특위 위원장 등을 역임한바 있다.

 
저작권자 © 투데이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