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패러글라이딩 동호인 및 가족 등 300여 명 참여
16일, 17일 양일간 진행

패러글라이딩 장면(사진=보령시 제공)
패러글라이딩 장면(사진=보령시 제공)

보령시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제29회 보령시장배 전국패러글라이딩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가 주최·주관하여 진행되며, 옥마산 활공장에 국내·외 패러글라이딩 동호인 및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여한다.

대회는 오전 9시부터 연습조종사부, 조종사부, 선수부, 단체부 등 4개 부문으로 진행한다.

대회가 개최되는 옥마산 옥마봉(620m)에 위치한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은 시원한 바다와 낭만적인 노을을 볼 수 있는 장관이 있어 전국의 동호인들이 많이 찾고 있는 장소다.

또한 내륙지역과 달리 서해에서 불어오는 해풍을 이용하기 때문에 안전하고, 이륙하기 적당한 경사면을 갖추고 장애물도 없어 패러글라이딩을 하기에 최적의 장소로 손꼽히고 있다.

대회에 관한 기타 문의는 보령시패러글라이딩협회 전화(010-5433-7545)나 이메일(jinho3035@hanmail.net))로 하면 된다.

한편, 패러글라이딩 비행체험은 1인당 9~15만 원이면 이용이 가능하고, 전문가와 함께 하는 2인승 비행으로 일반·곡예·특별비행 등 체험자의 연령과 신체 상태에 따라 다양한 비행을 해볼 수 있는 등 하늘을 나는 자유를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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