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공간이 필요하다!!! 여섯개(빨,주,노...) 색깔의 무지개띄와 깃발등을 들고 걸고 퀴어(Queer,성소수자)축제에 참여하여한 시청앞에 모인 젊은이들

서울 시청앞 2022 퀴어(Queer,성소수자)문화축제 / 김경옥 시민기자

서울 시청앞에 모인 젊은이들 이들은 손에는 여섯색깔의 무지개 깃발이나 목에 무지개 스카프와 바디페인팅 등으로 퀴어문화축제에 참여함을 나타내며 흥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축제에는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 대사를 비롯해 유럽, 오세아니아주 등 여러 나라 대사들의 지지·연대 발언도 있었으며. 골드버그 대사는 "우리는 인권을 위해 여러분과 함께 싸울 것"이라고 말했고, 동성 배우자와 함께 무대에 오른 필립 터너 뉴질랜드 대사는 "성적 지향을 포함해 모든 사람이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어야 한다"며 참여한 젊은이들에게 지지를 보냈다.

빨,주,노,초,파,보 LGBT에서의 무지개기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바이섹슈얼), 트랜스젠더의 존엄과 성소수자 운동을 상징한다.

기독교인들을 향해 혐오발언하고 있는 발언자 / 김경옥 시민기자
기독교인들을 향해 혐오발언하고 있는 발언자 / 김경옥 시민기자

LGBT 레즈비언(Lesbian), 게이(Gay), 양성애자(Bisexual), 트랜스젠더(Transgender)를 함께 일컬어 부르는 단어이다. 성소수자 권리 운동 초기에는 레즈비언과 게이만 일컫는 레즈비게이(Lesbigay)로, 거기에 양성애자도 더한 LGB로 불리었으나, 90년대 이후 트랜스젠더도 포함된 LGBT가 되었으며 21세기 들어서 아직 자신의 성정체성이나 성적 지향에 의문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일컫는 퀘스쳐너(Questioner)와 간성(Intersex), 무성애자(Asexual), 범성애자(pansexual)까지 더해 LGBTQIAP라고 부르고 있다.

이날 행사중 4시가 넘어 비가 오는 가운데에도 불편함을 감수하고 행사는 계속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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