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생 다원이가 방학을 하고 동생들 앞에 선생님으로 왔어요. 다원이는 자존감이 놓아지는 시간의 경험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린이들, 영아들도 서열을 구분한답니다. 영상을 끝까지...

프로젝트1. 방학 중 그린 어린이집의 선배님들을 그림책 선생님으로 초청. 7.26(화) 유치원 방학 중인 다원 선배가 그림책을 읽어주고 있다. / 김경옥 시민기자

7년 전 부모그림책 선생님의 프로젝트를 가지고 2016년 4월부터 실행하였다.

실행하는 데는 3가지 목적을 가지고 시작했는데 

1. (부모님의 입장에서) 부모님들의 발전을 위해 실제로 부모님 중 주부에서 현재 학교의 책 선생님으로 현역에서 활동 중에도 있다.

졸업생 박솔, 재원생 박봄 아버님 박주일님께서 그림책을 읽어주시고 있다 / 김경옥 시민기자
졸업생 박솔, 재원생 박봄 아버님 박주일님께서 그림책을 읽어주시고 있다 / 김경옥 시민기자

2. (원아의 입장에서) 자녀들이 부모님이 선생님 된 부모님의 모습을 보며 부모님을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게 한다. 실제 부모님이 가시고 나거나 활동 중에 부모님이 선생님 의자에 앉아서 그림책을 보여주시던 흉내를 내며 그림책선생님 놀이로 연계해서 활동을 한다. 보여지는데로 배우는 자녀들

부모님들께서 자원하여 협조하여 진행하고 있는 부모 그림책 선생님 2019년도 사진 / 김경옥 시민기자
부모님들께서 자원하여 협조하여 진행하고 있는 부모 그림책 선생님 2019년도 사진 / 김경옥 시민기자

3. (어린이집의 입장에서) 열린 어린이집라면서 서류로 조작된 무늬만의 어린이집이 아닌 실제 존재하는 열린 어린이집 임을 입증하기 위해 실제로 언제든 오픈된 어린이집으로 부모님들의 활동을 환영한다.

그러한 가운데 코로나로 인한 보육시스템의 변화 아니 사회의 변화는 격리 제한 통제 등으로 인간관계를 소통의 관계가 아닌 단절의 관계로 만들어가고 있어 안타까운 가운데 부모 그림책 선생님에 이어 방학하는 오빠 언니들에게도 관계 유지 내지는 관계 형성을 위해 그림책 선생님으로 초대하게 되었다.

그림책 선생님 프로젝트로 첫 시간인 어제 2022년 2월에 졸업하여 현재 예원 유지원 재학 중인 다원 오빠를 초대하게 되었다. 

영상을 끝까지 보시면 목적과 방향 결과 등을 나눌 수 있다.

효과로는 1. 다원이에게 좋은 기회로 자존감에 이르는 훌륭한 경험이 되었으리라 믿어진다. 왜냐하면 힘들었다는 말속에는 인내와 보람을 느꼈다는 반증이기 때문이다.

2. 원아들에게 선배 오빠 선생님의 모습을 보며 배우는 기회와 소통하는 관계 속에 재원생들에게도 행복한 시간이었다.

3. 원에서는 사랑의 관계 속에서 성장하는 발판이 되는 자리를 마련한 것에 대해 그린어린이집이 어린이집 운동의 운영에 대한 방향대로 가고 있다는 뿌듯함이다.

수료생 박하연 재원생 박나연의 어머니 김하나님께서 그림책을 읽어주고 있다 / 김경옥 시민기자
수료생 박하연 재원생 박나연의 어머니 김하나님께서 그림책을 읽어주고 있다 / 김경옥 시민기자
재원생 이하윤 어머니 김소영님께서 그림책을 읽어주고 있다 / 김경옥 시민기자
재원생 이하윤 어머니 김소영님께서 그림책을 읽어주고 있다 / 김경옥 시민기자
졸업생 임다원 재원생 임다해 아버님 임헌양님께서 그림책을 읽어주고 있다 / 김경옥 시민기자
졸업생 임다원 재원생 임다해 아버님 임헌양님께서 그림책을 읽어주고 있다 / 김경옥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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