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아내 김혜경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수사계에서 불려가 참고인 조사를 받은 A씨가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되었다.

숨진 A씨가 조사받은 경기남부 경찰청 / 경찰청 페이스북 캡처
숨진 A씨가 조사받은 경기남부 경찰청 / 경찰청 페이스북 캡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배우자 김혜경씨를 둘러싼 '법인카드 유용 의혹'을 수사 중인 가운데,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던 남성이 지난 26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6일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된 남성은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A(48)가 경기 수원시 영통구에 살아왔다.

숨진 A씨는 김씨 최측근의 지인으로, 최근 김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수사계에서 불려가 참고인 조사를 받았으며 이재명 의원이 경기도지사이던 시절 A씨는 경기도 소속 공무원에게 사적 심부름을 시키고 개인 음식물을 결제하게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A씨와 관련된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을 밝히기 위해 식당 등 법인카드 사용처 129곳을 압수수색하고 자료를 분석 중인 가운데 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진 더블어민주당 홈페이지캡처
사진 더블어민주당 홈페이지캡처
사진 유튜브 성제준 방송 캡처
사진 유튜브 성제준 방송 캡처

더블어민주당 당대표 컷오프 직전에 일어난 사건이라 과연 이재명 의원과의 무슨 관계에서 일까?라는 관점에서 유한기 개발본부장에 이어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처장의 죽음과 유동규 극단적 선택시도 등으로 이재명 의원과 연루된 의혹이 계속 야기되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의원 아내 김혜경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에 관한 수사를 8월 중순에 마루리 하겠다고 경찰이 밝히고 난후 일어난 A씨가 숨진 사건은 

8월 중순 법인카드 수사를 마무리하겠다는 MBC NEWS 방송중 / MBC방송 사진 캡처
8월 중순 법인카드 수사를 마무리하겠다는 MBC NEWS 방송중 / MBC방송 사진 캡처

이재명의원의 더블어 민주당 당대표 8월 28일 전당대회 본선에 오를 최종후보(컷오프)에 영향과 관계가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우려속에 있다.

숨진 A씨 수사후 이재명의원의 최측근인 공무원 B씨 수사를 앞두고 있어 A씨의 숨진 사건은 B씨의 수사와 관련을 가지고 있다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민감하게 지켜볼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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