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철수를 원하십니까?라고 묻는 봉사자들에게 원한다는 시민은 그다지 많지 않았고 그래서 서명을 받는 것이라는 이유에 순순히 서명하는 시민들

윤석열을 지켜냅시다!!! 불볕더위와 광화문에 모인 열기와 함께 빨간색 파라솔의 정체 / 김경옥 시민기자

2022년 7월 30일 토요일 서울역에서 부터 광화문(동화면세점)까지, 차도를 기준으로 양옆으로 일정한 간격을 두고 빨간 파라솔이 펼쳐져 있다.

그리고 하얀티를 입고 땀을 흘리는 봉사자들은 지나가는 시민들을 향해 "자유통일을 위한 서명을 부탁한다"라며 접근을 하였고 '주사파 척결'이라는 명제를 가지고 서명을 받고 있었다.

지나가는 시민들을 향해 "미군철수를 원하십니까?라고 묻는 봉사자들에게 원한다는 시민은 그다지 많지 않았고 그래서 서명을 받는 것이라는 이유에 순순히 서명을 해주었다.

모두가 그렇게 쉽게 서명을 하지는 않았지만 "시민들의 이해 정도가 불과 2년 전보다 빠른 편이다"라고  느낄수 있었다.

불과 2년 전 보다 시민들의 반응이 빠르게 달라진 것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사는데 고달픔이 피부로 와닿기 때문이 아닐까?

시청 앞의 외국인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 김경옥 시민기자
시청 앞의 외국인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 김경옥 시민기자

서명을 받는 봉사자들은 전국에서 모여 서명을 받기도 하였으며,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무대를 설치 후 일천명 서명 파라솔 국민대회에 참석하기도 하였다.

서명에 참석한 이들에게 "어디서 오셨어요"하고 물어보니 "광주 부산을 비롯하여 제주도를 포함 전국에서 모였다"며 "지방에서 서명을 받고 있는데 지방보다 이곳은 훨씬 반응이 좋다"고 지방에서 올라온 봉사자들이 입을 모았다.

광주에서 올라온 청년이 환하게 웃으며 참여하고 있다. / 김경옥 시민기자
광주에서 올라온 청년이 환하게 웃으며 참여하고 있다. / 김경옥 시민기자

서명을 받는 주최는 "자유통일"을 부르짖는 전광훈 목사가 담임으로 있는 사랑제일교회 성도들과 자유통일당 당원들과 청년사업단외 대한민국 바로세우기 운동본부(대국본)의 회원들과 봉사자들이다.

일천만 서명이 필요한 것은 국민이 하나로 모여 결집된 힘을 만들고 결집된 힘은 자유통일을 위해서라고 한다.

자유통일당 전광훈 대표(목사)와 일행들은 9월에 미국으로 들어 갈 때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다는 후문이다.

미국으로 들어가 담당자들을 만나 '중국에서 북한으로 들어가는 송유관을 끊으라'는 압박용으로도 활용하기 위해서라고 했다.

"주사파(김일성 주체 사상) 척결" "자유통일"의 중요성은 김국성(가명)대표의 영상속의 발언을 통해 알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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