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양육시설 3곳 지원, 2550만 원 전달

아동문화예술교육지원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 (사진=충남도 제공)
아동문화예술교육지원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 (사진=충남도 제공)

충남도는 3일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로부터 취약계층 아동의 문화예술체험 기회 확대를 위한 문화예술교육 지원금 255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석필 저출산보건복지실장과 김길수 굿네이버스 충청지역본부장, 최현숙 충남아동복지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충남도는 취약계층 아동들이 문화체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내 아동양육시설 3곳에 지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현재 굿네이버스는 도내 아동보호전문기관 4곳과 학대피해아동쉼터 1곳을 위탁받아 운영 중이다.

김 실장은 “굿네이버스는 지난 20년간 도와 아동학대 대응과 예방사업을 함께 해온 든든한 파트너”라며 “아동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굿네이버스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10월부터는 아동학대조사 공공화의 안착을 위해 시행 중인 시군 전담공무원 직무교육, 사건현장 동행조사 등 아동학대 대응 전반의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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