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부터 건강증진 및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에 나서

서울본부 건강관리실 보건관리자가 비대면으로 직원의 건강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사진=한국철도공사 제공)
서울본부 건강관리실 보건관리자가 비대면으로 직원의 건강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사진=한국철도공사 제공)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본부장 주용환)는 오는 10일(수)부터 건강증진 및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건강관리 활동’을 시행한다고 5일(금) 밝혔다.

이번 활동은 본부 보건관리자가 역․사업소를 방문해 본부 관내 48개 역․사업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건강 상담 및 기초검사 ▲건강진단 결과 발견된 질병자의 요양지도 및 관리 ▲옥외 근무자를 위한 계절별 건강관리 수칙과 정보 ▲온열질환 예방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 나아가 유해화학물질 취급소속의 의무이행사항 맞춤 컨설팅과 건강한 작업장을 위한 직업병 위험요인 발굴, 안전보건표지 및 중량물취급주의 표지 부착 실태 점검 등 사업장별로 맞춤형 보건관리도 함께 시행한다.

서울본부 건강관리실 보건관리자가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한국철도공사 제공)
서울본부 건강관리실 보건관리자가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한국철도공사 제공)

또한, 역무원과 열차승무원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심폐소생술 교육에 CPR 실습교육용 애니 및 AED(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한 응급처치 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코레일에서는 비상상황에 대비해 응급처치 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역과 열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고객을 심폐소생술과 AED를 사용해 소중한 생명을 구하고 있다.

주용환 코레일 서울본부장은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보건관리자들의 건강 상담과 보건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정서적 안정감을 갖고 건강한 근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레일 서울본부는 지난해 12월 직원들의 보건 및 건강관리의 질적 향상을 위해 건강관리실을 설치하고, 보건관리자 2명을 전담 배치해 직원들의 건강상태 전반에 대하여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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